장애인 삶을 바꾸는 혁신, 8년째 디테크가 만든 따뜻한 기술 생태계
AI·VR·웨어러블로 확장된 장애인 접근성 혁신의 무대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디테크는 장애로 인한 일상 속 제약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공익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인큐베이팅 트랙(Track 1)’과 ‘액셀러레이팅 트랙(Track 2)’으로 구성돼, 각각 아이디어 단계의 비즈니스 모델과 실제 서비스 또는 시제품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사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참가팀의 기획 완성도를 높이고, 국회의원회관 및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본선 심사를 진행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공공성과 실현성이 강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
트랙1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이음’팀이 차지했다. 이음은 시각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리혈 자동감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안해, 장애 여성의 건강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 해결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기술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장애 이해의 깊이를 함께 평가해, “장애 당사자의 삶에서 출발한 실질적 혁신”이라는 디테크의 본래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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