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후기
[근로자] 제 인생의 제 2막 | 1558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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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제이민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장애인으로서 일을 한다는 것 처음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과 기대 속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적응할 수 있었고 직장생활과 취미생활을 함께 하며 자기재발을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그리고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뚜렷하여 계획성 있게 생활할 수 있고 지금은 무미건조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되면서 많은 좌절도 겪었지만 지금은 제 인생의 제 2막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이민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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