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이민코퍼레이션을 통해 일을한지도  4년이 되어가네요.

20대는 돈보다 하고싶은 연극을 했지만 계속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순 없어 돈을벌어야하는 장애 때문에 이력서를 500통 써는대 안됐어 절망에 모든걸 손 놓고 무기력하게만 지냈는데,

아는 지인분이 소개를 받고

제이민을 만나서 다시 일을 하고 희망을 찾아갑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다 보니 오후에는 운동이나 산책을 하다 보니 몸도 더욱 건강해지고, 직원들과 정보교류는 물론 일상생활도 나누게 되니 마음도 편안함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당당해지고 경제적 도움을 줄수있어 행복합니다.

저희들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힘써주는 제이민에게 늘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 일할수 있게 제이민이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