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이민코퍼레이션을 통해 일을한지  1년반이 지나가네요.

처음 장애진단을 받고, 허탈감과 절망에 모든걸 손 놓고 무기력하게만 지냈는데,

제이민을 만나서 다시 일을 하고 희망을 찾아갑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다 보니 몸도 더욱 건강해지고,

소속직원들과 정보교류는 물론 일상생활도 나누게 되니 마음도 편안함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힘써주는 제이민 코퍼레이션에 늘 감사하고,

앞으로 저도 제이민도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