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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아파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할려고

이력서를 몇군데 넣는데 취업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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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직업능력개발원 선생님의 소개로

제이민을 알게 되어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

잘 걷는 날과 못 걷는 날이 불규칙하게 나눠져 있어서

부모님 도움 없이는 멀리 출퇴근할 수 없는

저에게 제이민은 일을 할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제이민코퍼레이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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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권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