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하던  업체에서 일을 갑자기 그만두게 되고....

일자리를 찾아 여러곳을 헤맸지만 .... 취업이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한달정도 쉬면서...실업급여를 받으며 천천히 알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사는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속이  많이 상했지요..ㅎㅎ

그러다  지인분의 소개로 제이민을 알게 되었고...

지금 5개월째  제이민에서 소개시켜준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일을 한다는게...일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장애인의 일자리는 많이 한정되어 있는 현실에서...이렇게 일자리를 연결시켜준 제이민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고...많은 장애인분들이 취업의 기회가 생겼으면 좋겟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