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필독사항
(주)제이민코퍼레이션에서 2015년 최초로 시작한 장애인 재택근무 시스템은 기업과 장애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용 모델입니다.
최근 들어 이 모델은 장애인 채용에 따른 부담금 절감만을 위한 형식적인 고용 비지니스 모델로 편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각 기업의 담당자는 장애인 채용에 대한 주체성을 가지고 올바른 이해와 고용의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합니다.
(주)제이민코퍼레이션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고 기업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재택근무 컨설팅을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담당자를 위한 필독! 재택장애인 채용의 올바른 이해
담당자를 위한 필독!
재택장애인 채용의 올바른 이해
- 중증장애인 2배수 인정에 따른 최소 월 60시간 / 주 5일 / 일 3시간 근무로 진행 시 발생되는 문제
(근로자의 건강상태 및 여러사항을 고려하지 않아 법적으로 인정되는 최소 근무시간(60시간) 미충족문제) - 근로계약서 및 기타서류는 장애인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이 직접 작성하고 체결 (노사관계의 확실한 근거)
-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법에 따른 차별적 처우의 금지조항 유의
- 부여한 직무에 대한 담당자의 지속적인 소통의 부재, 제3자 개입에 따른 대리업무 및 근무지 이탈과 같은 근무태만의 문제
- 전문성을 요구하는 업무수준 및 생산성 기대 (장애유형에 따른 제약 및 근무환경을 고려하지 않음)
- 특정업무로 채용 시 계약종료 후 동일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근로자 채용의 어려움
- 단순히 의무고용률을 맞추기 위한 형식적인 일자리 형태 및 담당자의 지속적인 관리부재로 인한 방치, 서류조작 등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