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웅 사무총장, 여야 서울시장 후보 캠프 방문해 장애청년 권리 보장 정책 제안
- 청년 정책 의사결정 참여 제도화 및 장애대학생 고등교육권 보장 촉구
장애청년의 권익 향상과 고등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이하 장대넷)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 측에 장애청년 정책 의제를 제안하며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장대넷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23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각각 방문해 ‘장애청년 권리 보장 9대 핵심 과제’가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은 장애청년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실행의 주체로 인정하고, 실질적인 참여와 권리 보장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장대넷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청년장애인정책포럼 운영위원회가 함께 논의·발굴한 정책 의제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장대넷이 국회 토론회와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장애학생 전공 다양성 보장, 고등교육 지원체계 강화,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등의 세부 내용이 포함됐다.
양당 후보 측에 전달된 ‘장애청년 권리 보장 9대 핵심 과제’는 ▲장애청년 정책 의사결정 과정 참여 보장 ▲서울권 청년센터 접근성 개선 ▲대학가 접근성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로드맵 수립 ▲장애가정 청년 지원체계 마련 ▲장애인 대학입학 정보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권 보장 ▲장애유형별 안전정책 수립 ▲장애인 1인 가구 지원 정책 등이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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