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정부 복지행정 강화 위해 복지분야 전담직 임용 필요”
범사회복지계가 제9회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복지행정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석왕)를 비롯해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한국사회복지연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5월 6일 10시, 국회소통관에서 ‘범사회복지정책연합’ 차원의 복지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영석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결정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복지분야 총괄·조정 전담직 임용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석왕 회장은 “지방정부의 복지행정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정책 조정과 책임 구조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라며 “복지 전담 리더십의 제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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