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 4개 분야 10대 핵심공약·28개 정책과제 개발
2026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자들에게 제안할 장애인정책 공약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번 요구안은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장애인 건강권 증진 강화 ▲장애인 정치참여 확대 기반 조성 ▲장애인종합회관 건립 및 운영 기반 조성의 4개 분야 10대 핵심공약과 28개 장애 분야별 정책과제로 구성됐다.
첫째,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응해 서울시 차원의 광역 중심 장애인 통합돌봄 정책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장애인의 만성질환 유병률과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건강정책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장애인의 낮은 정치대표성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
넷째, 장애인단체와 관련 기관이 분산 운영되며 발생하는 소통·협력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거점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
이는 전국 지방선거 과정에서 장애인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이고, 각 정당과 후보자의 책임 있는 공약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2026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각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장애인의 삶을 서울시정의 기본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이번 지방선거 공약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정당별 서울시장 후보 정책협약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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