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모성보호권 및 사법 접근성 문제 심층 보도한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선정”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 관련 이슈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2026년 1월과 2월 ‘이달의 좋은 기사’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사들은 장애여성이 겪는 구조적 차별과 제도적 공백, 그리고 사법기관 내 물리적 장벽 등 장애인의 실질적인 권리 행사와 직결된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보도들이 선정되었다.
1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는 세계일보 소진영 기자의 <장애여성 위한 ‘모성보호’법은 10년째 허송세월 [심층기획-차별에 멍든 장애여성] 외 1건>이 선정되었다. 해당 기사는 장애여성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한계와 정책적 지연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냈으며, 단순한 현상 나열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월 ‘이달의 좋은 기사’에는 파이낸셜뉴스 최은솔·정경수 기자의 <장애인 사법지원 예규 만들고도…법정안 ‘8cm 턱’ 그대로 [8cm의 사법 장벽(上)] 외 2건>이 선정되었다. 이 보도는 장애인 사법지원을 위한 예규가 마련되었지만, 실제 법정 내부에는 여전히 휠체어 이동을 가로막는 ‘8cm 턱’이 존재하는 등 제도와 현장 사이의 괴리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어 사회적 주목을 받았다.
출처 : 웰페어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