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총 등 “제6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국회에서 개최
지난 3월 12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는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6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 제15조의 재활운동 및 체육을 중심으로 장애인 건강정책의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 수립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장애인의 건강을 의료적 재활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와 신체활동 참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마련됐다.
정부도 일부 진전된 입장을 내놓았다. 홍덕호 과장(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은 현재 장애인체육회 구조가 생활체육보다 전문체육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계가 있지만, 정부도 장애인에게는 전문체육보다 건강과 생활체육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는 관련 정의와 근거가 정리되면 복지부와 협업할 수 있는 시설과 인프라는 이미 준비돼 있다며, 협업 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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