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부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생활 아카데미」를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자립생활 아카데미는 관람 중심의 문화·여가 활동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직접 선택·참여·지속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여가·생활·일을 균형 있게 경험함으로써 자립 이후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 시기와 인원 구성에 따라 개별 또는 소규모 집단 형태로 운영되며, 체험주택 및 지역사회 내 문화·여가·체험 시설 등에서 진행된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자립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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