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물리적 접근성 주제 12개 작품 선정… 대상은 AI영상‘디지털 세상의 접근성’
- 시각·청각·저시력 등 디지털 접근성 문제를 현실 사례로 구성해 완성도 높여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2025년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동영상) 공모전’ 결과, ‘디지털 세상의 접근성’ 등 비물리적 접근성을 주제로 한 1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정보·교육·행정·문화 등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에 누구나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이철우 씨의 AI영상 ‘디지털 세상의 접근성’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시각·청각·저시력 등 다양한 장애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해 비물리적 접근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성 안내가 없어 키오스크 주문을 포기하는 시각장애인, 보안 문자를 읽지 못해 은행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시력 사용자, 자동 자막이 지원되지 않아 비대면 강의를 따라가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 부족이 실질적 차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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