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50여 명 참여 ‘사람 중심의 지원이 핵심’
-8개 센터 성과와 과제 공유
변화를 이끌어내는 치유의 힘은 진심 어린 존중과 애정임을 함께 알아가는 가족같은 모임이 첫시작을 알렸다.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북부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북부지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연찬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경기북부(광역)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가족지원 현장의 성과를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소연 교수는 ▲모든 시군에 센터 설치 확대 ▲전문 인력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좋은 제도나 예산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종사자들의 진심 어린 존중과 애정이 장애인가족에게 가장 큰 변화와 치유의 힘을 준다”고 강조했다. 유경미 센터장은 “경기북부지역 7개 센터 모두가 묵묵히 장애인가족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확산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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