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9.(금)~31.(일)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수원종합운동장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각장애인 선수단 약 1,000여 명, 골볼, 축구 등 7개 종목에 참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이 오는 8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수원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등 수원특례시 일대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은 (사)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시각장애인스포츠 종합대회로, 2022년 첫 개최 이후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시각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인의 육성,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시·도별로 순환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제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700명과 임원 및 관계자 300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해 골볼, 축구, 볼링, 쇼다운,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에는 실내조정과 스크린 골프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7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각장애인 지능 야구인 ‘택틱스’가 이벤트 종목으로 선정되어 대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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