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오는 11월까지 서울시 지원을 받아 ‘신경·근육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근육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협회 캐릭터 ‘포리’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 8화를 제작·배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포리는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근육장애인을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로, ‘포기를 모르는 코끼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번 웹툰은 포리의 일상이야기를 공감 있게 그려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관계자는 “근육장애는 병의 진행 속도와 형태가 다양해 개별적인 이해가 필요하나, 아직 사회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부족하다.”며 “포리 웹툰을 통해 근육장애인의 삶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더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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