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상태인 발달장애인은 약 6만8,000명으로, 이 중 95.7%는 계속해서 일을 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국가승인통계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취업자와 취업 희망자 보호자의 69.9%는 취업을 유지하거나 향후 취업하기 위해 고용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발달장애인 구인정보 제공’(35.5%), ‘직업탐색, 직업정보 제공’(33.1%), ‘직업기술 교육·훈련’(32.9%),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훈련’(32.4%)을 희망했다.
대표적으로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는 지난해 하누리(LG전자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바리스타 11명과 스팀세차 9명, 효성ITX 행복두드리미 업무지원직 4명, 자라리테일코리아 매장 관리직 4명, PwC 사무공간 관리직 4명 등 8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대기업과 발달장애인 친화 기업 등에 취업했다.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누리집(kead.or.kr) 또는 고용개발원 누리집(edi.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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